최근 사례중 호텔, 리조트 포트폴리오 알려줘.
- 39건 현업 아이디어 중 10개 과제 본선 진출.. 교육·멘토링 거쳐 직접 구현
- 업무 개선과제를 발굴·구체화하여 실제업무에 대해 AX 적용 가능성 확인
포스코A&C는 9월 22일 ‘2026 포스코A&C AX경진대회’ 최종평가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7월 14일 전사 공모를 시작으로 총 39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으며, 예선 심사를 거쳐 10개 과제가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참가자들은 약 두 달간 기본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중간평가를 통해 아이디어를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결과물로 구체화했다.
최종평가에는 포스코A&C 전훈태 사장을 비롯한 각 사업실장과 포스코이앤씨 AX추진반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과제의 현업 적용 가능성과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단순한 AI 교육을 넘어, 현업 구성원들이 실제 업무를 기반으로 개선과제를 직접 발굴하고 AI를 활용해 실질적인 결과물로 구현
할 수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또한 AI 기반 업무 혁신의 가능성을 검증하고, 향후 현업적용 및 확산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 포스코A&C 전훈태 사장과 AX경진대회 대상·최우수상·우수상 수상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상은 하이테크CM사업그룹 김지호 부장과 강남수 대리의 ‘프로젝트 실행관리·경영전망 통합 Agent’가 수상했다. 해당 과제는 프로젝트 실행
관리 정보와 경영전망 데이터를 연계해 주요 현황과 핵심 정보를 대시보드 형태로 통합 제공하도록 구현됐다.
최우수상은 디자인기획그룹 김대원 그룹장과 송진령 대리의 ‘Design Marketing Agent’가 차지했다. RFP 분석부터 제안전략 수립, PPT 목업
제작까지 지원하는 디자인 마케팅 AI Agent 아이디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사업지원그룹 한강은 차장과 박재성 대리의 ‘ARCHI-LINK AI’가 수상했다. 리뷰 기반 분석을 통해 프로젝트 특성에 적합한 협력사를 추천
하고, 선정부터 계약까지의 업무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수상 과제들은 ▲ 프로젝트 실행관리 ▲ 디자인 마케팅 ▲ 협력사 선정·계약 등 실제 현업 과제를 기반으로 AI 활용방안을 제시했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포스코A&C 전훈태 사장은 강평을 통해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이번 경진대회에 접수된 39건 아이디어 모두 의미 있는 시도”라며, “현업
구성원들이 직접 업무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제안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디어가 실제 업무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포스코A&C는 향후 발굴 과제의 현업 적용 가능성과 효과를 검증하고, 활용도가 높은 과제는 실제 업무에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업 중심의 개선 과제 발굴과 AI 기반 직접 구현을 통해 AX 실행문화를 지속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