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식
포스코A&C, 공정거래위원회 CP 등급평가 3년 연속 AA등급 획득
2026.01.06

포스코A&C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등급평가에서 3년 연속 AA등급을 받으며 공정거래•준법경영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포스코A&C는 2009년 CP를 도입한 이후 CP 조직 운영, 임직원 교육, 내부 점검 및 제도 개선 등을 지속적 으로 강화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기반으로 2023년 회사 창립 이래 처음으로 CP 등급평가에서 AA를 획득 한 데 이어, 2024년과 2025년에도 동일 등급을 유지함으로써 3년 연속 AA등급이라는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 포스코A&C는 12월 19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CP포럼'에서 '25년 CP 등급평가증을 수여받았다. 왼쪽부터 남동일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포스코A&C 이운구 자율준수관리자

 

올해 CP 등급평가에서는 역대 최다인 78개 기업이 참여하여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 이 가운데 포스코그룹에서는 총 11개 사업회사가 평가에 참여했고, 포스코A&C를 포함해 포스코인터내셔널, 엔투비, 포스코엠텍, 포스코스틸리온 등 5개사가 AA등급을 받았다. 포스코와이드, 포스코모빌리티 솔루션, 포스코GYR테크, 포스코PH솔루션, 포스코GY솔루션, 포스코PR테크 등 6개사는 A등급을 획득해 그룹 전반에 걸친 우수한 CP 수준을 입증했다.

CP(Compliance Program)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기업 스스로 충실히 지키기 위해 마련된 내부준법 시스템으로, 회사가 자체적으로 제정•운영하는 교육, 통제, 점검, 제재 등 일련의 관리체계를 의미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06년부터 CP 등급평가 제도를 운영하며 기업의 CP 운용 수준을 평가 하고 있으며, 평가결과에 따라 AAA, AA, A의 3단계 등급으로 구분해 우수 CP 기업을 지정하고 있다.

CP 등급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획득한 기업은 직권조사 면제, 시정명령 공표•과징금 감경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받을 수 있어, CP는 단순한 형식적 제도를 넘어 기업 리스크를 줄이고 경영 안정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포스코A&C는 2026년에도 CP 운영 고도화를 위한 내부감시•점검체계 강화, 법 위반행위에 대한 선제적 예방 및 신속한 개선활동, 임직원 대상 맞춤형 사내 교육 확대 등을 통해 공정거래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고, 내•외부 이해관계자와 함께하는 책임있는 준법경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