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 건설사업은 엔지니어링, 설계, 시공, 설비 제작 및 설치, 안전과 환경 관리, 유지보수 등 건설사업의 전 단계에 걸쳐 통합적인 관리 능력을 요구합니다.
복합적인 사업과정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건설사업관리자(CM)의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 능력과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사업관리 역량이 필수적입니다.
이러한 건설사업관리자의 역량은 사업비 절감, 기간 단축, 공사품질 향상 및 무재해 실현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가능하게 합니다.

포스코A&C의 플랜트 CM은 포스코 포항·광양제철소의 건설 초기부터 현재까지 설비 신설 및 개·보수 사업의 건설사업관리(CM)를 전담하고 있으며,
브라질과 인도네시아의 일관제철소 건설사업 등 포스코의 다양한 해외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플랜트 CM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축적해 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그룹사의 에너지, 발전, 이차전지소재 플랜트를 비롯한 국내외 모든 플랜트 사업분야로 활동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