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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A&C 소식

  • [보도자료] 포스코A&C, 사업 분야별 2020년 주요 NEWS 발표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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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건축설계 및 CM/감리 분야 최대 수주 달성, 모듈러 시장 Key Player 위상 공고화

     

    포스코A&C(사장 정훈)는 건축설계, CM/감리, 모듈러 사업 분야별 주요 성과를 선정하여 2020년 주요 NEWS를 발표했다.

                                     ▲ 포스코A&C가 발표한 사업 분야별 2020년 주요 News


    건축설계 분야는 설계 역량 강화로 수주실적 400억원대를 최초로 달성했다. 종로구 통합청사 시민 플랫폼으로 4년 연속 국제 현상 설계에

    당선됐으며, 김해 종합운동장 건립사업에 턴키로 당선되어 체육시설 설계 Top-Tier를 재확인했다. 또한 한국외대 도서관이 LH에서 개최

    한 그린 리모델링 공모전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어 그린 리모델링 설계분야 위치를 공고히 하였다. 그린 리모델링 설계분야의 우수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신한대 진리관 및 믿음관 그린 리모델링 건축설계 공모전 또한 당선되었다. 그린 리모델링 설계로 에너지 성능향상 및

    효율 개선을 통해 온실가스 절감을 기대한다.

     

    CM/감리 분야는 △ 단일 프로젝트 80억원 이상의 다수의 대형 PJT 수주 △ 초고층 분야, FAB 분야, Plant BIM 분야를 통한 CM 특화분야

    진출 △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다쏘시스템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Smart CM Platform 구축 등을 통해 CM사

    업 창립이래 최대 수주인 1,000억원대를 달성했다.

     

    모듈러 사업 분야는 △ INNOHIVE 브랜드 런칭 △ Flying Factory 도입 및 기술개발 △ LH 아파트 최초 및 최대 공공 모듈러 아파트 준공

    △ 아파트형 모듈러(59 Type) 상품 추가 △ 국내 유일의 모듈러 전문 전시관 Open 등을 통해 모듈러 시장 Key Player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였다.


    포스코A&C 정훈 사장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 덕분에 2020년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 2021년에도 맡은

    업무에서 한발자국 더 나아가 좋은 결과를 이어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A&C는 ‘내가 먼저, 우리 함께!’의 조직문화 슬로건을 바탕으로 2021년에도 사업 다각화 및 회사 업 본연의 경쟁력 강화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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