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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A&C 소식

  • [보도자료] [포스코A&C] 포항사무소, 새보금자리로 이전하여 15일 개소식 진행해...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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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A&C 포항사무소, 새보금자리로 이전하여 15일 개소식 진행해...>

     

     포스코A&C 포항사무소가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지난 15일 개소식을 가졌다.

     

     포스코A&C 플랜트CM사업실 포항사무소는 지난 2018년 9월 포항시 남구 괴동동 포스코건설 3층에서 4년 만에 대잠동(새천년대로)으로 

    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포항사무소는 지상 2층 단독건물로 새로운 사무공간 인테리어를 통해 개인 사무공간은 넓히고 칸막이를 낮추는 등 임직원의 업무 효율성과 

    부서 간 소통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건물 1층에는 플랫폼Biz그룹, 2층에는 플랜트CM1그룹과 기술지원섹션이 상주해 있으며 회의실, 

    페테리아, 자료실, 샤워실, 휴게실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포항사무소는 포항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편

    , 녹지공간이 자리한 철길숲을 끼고 있어 쾌적한 숲세권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변성진 차장(한마음 협의회 대표)은 “포스코A&C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선봉장 역할을 플랜트CM사업실이 할 수 있도록 무궁한 발전을 기

    원한다”고 전했다.  문현묵 그룹장(플랜트CM1그룹)은 “우리 회사 CI가 있는 단독건물에 근무하니 자부심과 긍지가 생겨나는 것 같다”며 “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5년 후에는 우리 회사 단독 사옥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여 발전합시다”고 말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정훈(포스코A&C) 사장은 “어려운 시기에 4년 동안 많은 발전을 이룬 결과로 오늘과 같은 새로운 단독건물로 이전하게 되

    었다. 새로운 집에서 앞으로 5년 동안 더 발전하여 5년 뒤에는 진짜 우리 사옥을 가질 수 있게 성공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과 같이 함께 뛰어

    봤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 905-5에 위치한 포스코A&C 포항사무소 전경.

     

     

    ▲ 좌측부터 최상윤부장(기술지원섹션), 변성진 차장(한마음 협의회 대표), 정훈 사장, 장수나사원(플랫폼Biz그룹), 문현묵그룹장(플랜트CM1

    그룹)이 테이프커팅식을 하고 있다.

     

     

    ▲ 포스코A&C 포항사무소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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