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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A&C 소식

  • [보도자료] [포스코A&C]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IFEZ와 함께하는 "행복한 공부방(시즌4)" 성료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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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는 12월12일(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입주 기업과 함께 "IFEZ 행복한 공부방(시즌4)" 성료

    식을 가졌다.

     

    △ 첫번째 줄 왼쪽에서 두번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 신정원 본부장인천자유구역청(IFEZ) 김진용 청장, 두번째 줄 왼쪽에서 두번째 포스코A&C 조남진 경영

    기획실장과 IFEZ 행복한 공부방 시즌4 참여기업

     

     ‘IFEZ 행복한 공부방’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입주 기업들이 성금을 모아 인천지역 원도심 주거 빈곤 아동 공부방 개보수를 진

    행하여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IFEZ행복한 공부방 시즌4에는 포스코A&C(사장 정훈),  캠시스(대표이사 박영태), 아이센스(대표이사 차근식남학현), 얀센

    백신(대표이사 John Yi), 이너트론(대표이사 조학래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대표이사 김성빈), 티오케이첨단재료(대표

    사 김기태) 총 7곳의 기업이 6만원의 성금을 모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신정원)를 통해 주거빈곤 아동 12

    명의 공부방을 조성했다.

        

    지속적으로 "IFEZ 행복한 공부방"시즌에 참여한 포스코A&C외 기업(6곳)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으로부터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

    도 함께 수여 받았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 신정원 본부장은 “IFEZ 행복한 공부방을 통해 인천지역 아이들이 희망을 가지고, 꿈을 키울 수 

    있게 되었다”며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김진용 청장은 인천지역 원도심 아이들을 위해 함께 해준 IFEZ 입주기업 관계자분들게 감사하다며 앞으

    로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답했다.

     

     

    인천자유구역경제청 입주 기업들은 2018년 ‘IFEZ 행복한 공부방 시즌1’을 시작으로 인천지역 주거빈곤 아동의 공부방을 조성하

    여 아이들의 건강한 자립에 기여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2억1천1백만원의 후원금이 지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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